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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도계획

정해년 일명 황금돼지해 그리고 기형도가 요절한 29의 나이가 되는 해 무엇을 해 볼까?

1 자기계발
2
3 목표금액
4 전보
5 기타

1 자기계발 #

일년 동안 일하면서 절실히 느꼈지만 한 번도 진중하게 공부하지 못했던 직무 관련 자격공부를 필두로 스스로 그래 나는 기능적인 인간이라고 남들 앞에 당당히 내새울 수 있도록 컴활 자격증을 따내는 일을 하련다. 물론 그것으로 내가 기능적인 인간으로 만족되는 것은 아니지만.......어쨌든,, 그리고 남들다하는 CAD도 신나게 익혀두는 알찬 인간이 되어야지. 또 노는날 퍼질러 잔다는 한심한 소리를 하지 않기 위해 시간 때우기로 붙잡고 있는 일본어가 어쩌다가 일본어 좀 한다는 잘난체를 풍겨 버렸는지 알만한 사람은 일본어 공부 중에 있다고 믿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을 만족시킬만한 공증의 숫자, JPT의 고득점은 아니고 현재 점수에서 딱 200점을 상회하는 기염을 토하리라. 물론 동반으로다 한자능력시험 1급도 덜컥 합격해버리련다. 와중에 유효기간이 끝나버리는 TOEIC도 갱신해야하지 않을까?

2#

서울경제 신문 1월 3일자에 실린 각 계CEO들이 추천한 책들은 사그리 읽어볼 작정이며, 사회철학에 관심을 둘까 말까는 1월 한달 동안 [http]http://www.armariuscasting.net의 강의를 들어보고 판단 후 관련 서적을 깡그리는 아니고 살짝 맛을 보련다. 아무래도 돈독이 살짝 오를 것 같은 한 해가 될 것 같은 기운이 감지 되니 경제관련 서적도 약진의 성과를 내질도 모르겠다.

3 목표금액 #

1월 3일 현재, 나는 지난해 정확히 얼마의 금액을 조직에서 이체 받았는지 모른다. 곧 공표될 연말정산의 결과로 분명해지겠지만. 상하좌우간 내년에는 최소 200 이상을 더 이체 받을 수 있기에 작년말 잔고를 기준으로 올 연말에 500정도는 추가된 기장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감출 수가 없다. 물론 내 나이를 고려해 보건데 과시용으로는 한참 부족한 성취이겠지만. 그럼 무엇으로 500 이상을 만들어내야 할까? 매달 큰 돈을 운용하기에는 이체 받는 금액에서 고정지출을 빼면 운신의 폭이 좁혀져 불가 하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생활비를 비롯한 지출을 대폭 줄이는 도리 밖에 없다. 그리고 참한 펀드 하나 물어서 착실히 부어두는 것인게다. 여유돈이라는 개념으로 뭉친 숨은 돈이 없는 와중에서도 직접투자의 대명사 주식을 해불 계획도 있다. 대박을 맞겠다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앉아있어서는 도무지 사이 돈독해질 것 같지 않은 경제와 가까워질 수단으로 삼고자 함이다. 주식 앞 나는 일개 개미에 지나지 않기에 대박의 꿈 갈은 허망한 것은 품어 곤란하다.

4 전보 #

나의 자유의지와 희망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지만... 나는 서울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기회를 잡아보겠다는 욕심이 아직 없다.

5 기타 #

나는 지금 노동자로서 임금을 받고 있어 그 돈을 운용할 수 있고, 출, 퇴근의 시간 동안 책을 읽을 수 있고 mp3를 이용해 음악을 듣거나, 어학 공부를 하거나, 음성강의를 들을 수가 있다. 그리고 쉬는 날 체력을 보충하는데 필요한 시간 외에 박물관을 갈 수도 있고, 미술관을 갈 수도 있고,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영어를 할 수도 있고, OS를 새로 깔 수도 있고, 영화를 볼 수도 있고, 드라마를 볼 수도 있고, 혹은 연애를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자본을 모른척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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